▶ 입사 조건 투자요구, 청년 구직자 166명에 15억대 등친 일당 검거 <영남일보 09월 19일자 사회>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919.010060728370001
- 취업하지 못하는 것도 서러운데 취업 때문에 사기까지 당하고 있다. 가슴 아픈 것은 피해자뿐만 아니라 피의자도 20대 청년들이다.
창조경제, 지하경제가 이런 곳에서만 활성화되고 있는 듯하다.
▶ 대구에 박근혜-이재용 뜨자 서울에서 ‘노사정 평화 대타협’ 선포 <참세상 09월 26일자 사회>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80103
- 다른 애들은 그렇다 치자. 동의는 못 하지만 이해는 간다. 그런데 “노사문화를 놓고 보면 대구가 대한민국 수도”라는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김위상 의장은? 심지어 노동조합 대표자가 “기업이 노사협력, 무분규 도시에 투자하지 않으면 어느 지역에서 투자하겠나. 향후 대구는 노사문화에 관해서는 세계적인 부분으로 인정받을 것”이라는 말을 하다니... 육갑도 이런 육갑이 없다. 전경련 회장도 아니고;;
아무리 ‘어용의 극치’라는 별명을 가진 한국노총이지만 ‘최저임금의 도시 + 초과근무 위반율 1위 = 대구’라는 누구나 아는 공식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왜곡할 수 있을까?
‘권력은 사람을 개로도 만든다’는 말이 새삼 다시 생각나게 한다.
▶ '웃음거리'로 전락한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 <오마이뉴스 09월 26일자 스포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6809&CMPT_CD=P0001
- 인천 아시안게임이 ‘동네 체육대회’만도 못한 행사가 되어버렸다.
성화 점화자 논란, 연예인 중심 개회식, 경기장 도박판, 봉사단 문제, 선수단 도시락 문제, 시설관리 문제를 비롯해 성화가 10분간 꺼지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외신들은 ‘한국이 월드컵과 올림픽을 개최한 국가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며 보도했다.
예산문제로 허겁지겁 쫓기듯 대회를 준비를 하였기에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성급하고 방만하게 준비를 한 탓에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여야 할 인천아시안게임은 '동네 체육대회'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깜이 안 되면 하지를 말지. 나라망신 다 시키는구먼~
▶ 검은돈 송전탑 규탄 <영남일보 09월 27일자 사회>
http://www.yeongnam.com/photo/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927.010060739000001
- 추석을 쉬고 웃고픈 소식을 들려왔다. 청도경찰서장이 한전으로 받은 1,700만 원의 돈을 배달해줬다는 황당한 소식이였다. 수수료가 없다면 나도 한번 이용해보고 싶다. 요즘 은행 수수료도 비싼데...
아무쪼록 폭력과 매수로 진행되는 송전탑 공사. 더 이상, 더 많은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그만둬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