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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툴 2014년09월22일 10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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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비스 보도 관련 미디어충청의 입장
[알림] 금속노조, 합리적이고 발전적 조처해야

미디어충청 cmedia@cmedia.or.kr

1. 미디어충청은 지난 5, 6월 ‘삼성서비스지회 취재 및 보도’와 관련하여 7월 금속노조에 ‘사실관계 확인 및 진상조사 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이후 금속노조와 한 차례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구두 및 문서로 사실관계 및 진상조사에 금속노조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2. 미디어충청은 기사가 ‘삼성서비스 교섭에 영향을 미쳤는지 와 금속노조 내 어떤 단위에서든 취재거부 등의 결정'이 있었는지 확인해 줄 것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금속노조의 답변은 ‘미디어충청의 기사는 삼성서비스 교섭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다’이며 ‘취재거부 및 방해 등의 결정 또한 어떤 회의에서도 거론된 바 없다’ 입니다. 다만 실질적으로 벌어진 금속노조 임원 및 교섭 담당자의 발언 및 일부 현장에서 벌어진 취재거부 등의 내용에 대해서는 ‘수사기관도 아니고 정확히 조사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3. 미디어충청은 기사가 삼성서비스 교섭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 임원 및 교섭담당자의 발언과 삼성서비스지회 간부의 행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노조 차원의 결의도 아니고 집회에서 개인이 한 발언이나 지회 간부의 행위에 대해 금속노조가 사과할 일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왔습니다.

4. 삼성서비스 기사 관련한 미디어충청에 대한 명예훼손 및 취재방해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금속노조는 개인 발언이라고 하였지만 금속노조 중앙 고위 임원이며 쟁의대책위 담당임원으로서 발언한 것이라는 점, 교섭담당자로서 삼성서비스지회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자리에서 발언했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따라서 이는 금속노조 고위 임원과 삼성서비스 교섭 담당간부가 '사실이 아닌 거짓'을 조합원과 대중에게 공표한 행위로 미디어충청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사건입니다. 당사자뿐 아니라 금속노조 차원의 사과가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교섭과 관련하여 미디어충청의 기사가 교섭에 영향을 준 바 없음에도 이를 거짓으로 공공연히 발언한 것은 팩트인 반면 거론된 삼성서비스 지회 간부 행위는 매우 악의적인 거짓이기에, 이후 금속노조가 지향하는 노조운동의 발전을 위해서도 사과 등 합리적이고 발전적 조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금속노조에 촉구합니다. 거짓을 공표, 전달하여 언론사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면 마땅히 사과등 합당한 조처가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미디어충청의 기사가 교섭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음을 확인하면서 사과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은 올바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금속노조의 답변 공문

미디어충청 cmedia@cmed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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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충청 기사에 대한 금속노조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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