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하자” 방학도 잊은채 인산인해 <영남일보 08월 20일자 경제>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820.010010705330001
- 주변에 취업 준비를 하는 친구, 후배들이 많이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수십 곳에 원서를 쓰고, 면접을 보고 그랬다. 결과가 대체로 좋지 않았는데 한 친구의 합격 소식이 들려왔다. 하지만 그 후배는 좋아하지 않았다. 연구직으로 하루 12시간 이상 근무에 토요일도 무조건 출근해야 하는 회사였다. 그렇다고 초과근무 수당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최저임금 수준을 맞춘 연봉만 받는 회사였다. 결국 그 후배는 입사를 포기했다.
이렇듯 좋은 일자리를 찾기 힘든 청년들은 ‘지푸라기라도 잡아야겠다.’ 심경으로 채용 행사장을 방문한다. 흠... 수많이 글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한다. ‘단결! 엎자!’ 다 좋지만 오늘은 위로가 필요할 것 같다.
“힘내라! 청춘! 힘내라! 승민아!”
▶ 권영진 대구시장 “시민원탁회의 추진과정 불통의 모습 비쳐 송구” <영남일보 08월 26일자 정치>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826.010050724250001
- 대구 새누리당 내에서 ‘권영진의 힘이 약하다.’라는 것이 들통 난 사건이다. 최근 권영진 시장의 시민과 단체들을 만나 소통하는 등 다소 새누리 답지 않은 모습에 당 내 비판이 있었다고 한다.
결국 방귀 쫌 뀌는 대구시의원들이 ‘권영진 길들이기’에 나섰고, 권영진이 “불통의 모습 비쳐 송구스럽다.”며 깨갱한 것이다. 뭐 뻔하게 시 예산, 조직개편 등을 가지고 방귀 쫌 뀌지 않았겠나?
아무쪼록 ‘대구 안전’과 ‘청년’을 주제로 한 대구시민원탁토론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_-;;
▶ 김무성 “청년들, 쉬운 일만 선호하는 것도 큰 문제” <민중의소리 08월 29일자 정치>
http://www.vop.co.kr/A00000788706.html
- 지난 8월 23일. 김무성은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진행했다. 참여 후 정권의 실세 김기춘 비서실장을 지목하며 “너무 경직돼 있다. 찬물 맞고 좀 더 유연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그리곤 8월 29일. 청년실업난에 대해 "청년들이 너무나 쉬운 일만 선호하는 것도 사실 큰 문제"라며 "교육 체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단다.
무성이형~ 찬물 맞고 정신 나간거야? 내 비록 동조단식은 했어도, 아직 찬물은 안 맞았어. 그래서 정신 아직 안 나간 ‘무곤이’가 ‘무성이’ 형한테 한 마디 할게~
“새누리당은 너무나 친일, 친미, 친재벌 정책만 선호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야. 이 문제는 광복 이후 친일 청산을 아예 하지 못한 아니지 하지 않은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야. 형네도 친일파 집안이라며?”
“참~! 그리고 형!! 형네 딸도 쉬운 일만 선호해서 특혜를 받으며 교수 채용된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