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민운동 활성화를 위한 주민운동조직가 양성교육이 1회차 수료생을 배출하고 첫 발을 내딛었다.
(사)대구시민센터와 대구지역풀뿌리단체네트워크(준)은 지난 5월 3일부터 두 달간 ‘주민운동조직가 양성과정 아카데미’를 진행했고, 7월 5일 수료식을 통해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부산주민운동교육원에서 훈련기관으로 참여한 주민운동조직가 양성과정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양성과정은 주민운동총론, 효과적인 피드백, 주민지도력개발방법, 조직화프로그램/프로젝트 방법론, 팀워크 개발 방법론, 조직화 밑그림그리기, 자기갈등관리, 주민대화방법, 주민운동의 현황과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양성과정을 마무리한 대구시민센터는 “주민운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을 만나고 조직하면서 가치공유와 함께, 다 같이 참여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라며 “‘우리동네 참일꾼! 주민운동조직가 양성과정 아카데미’는 그러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대구시민센터는 앞으로도 꾸준히 주민운동조직가 양성과정 아카데미를 열 계획이며, 기초과정을 마친 이들을 대상으로 심화과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운동조직가 양성과정에 관심있는 이들은 대구시민센터(전화 070-8290-1011, 홈페이지http://www.citizenmadang.org)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