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2030청년 204명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시국선언 - 뉴스민
뉴스민 로고
무제 문서
뉴스 오피니언 기획/특집 지역광장 사진/영상 주말판 노는날  
 
뉴스홈 > 뉴스 > 정치
뉴스관리툴 2013년07월10일 21시56분    
글자크기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대구지역 2030청년 204명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시국선언
"청년들이 민주주의 수호의 촛불을 들겠다"

천용길 기자 droadb@newsmin.co.kr

200명의 대구지역 청년이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을 규탄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나섰다.

▲출처=함께하는대구청년회

성빛나 대구대 사회과학학술모임 역지사지 대표, 서영훈 대구청년유니온 위원장, 박석준 함께하는대구청년회 대표를 포함한 대구지역 2030세대 204명은 10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국정원 댓글녀’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발표로, 지난 대선 과정에서 국가정보원이 조직적으로 정치개입을 하였음이 만천하에 밝혀졌다”며 “민주주의가 비참하게 유린당한 현실에 우리는 비통함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기관인 국정원, 경찰, 법무부가 조직적으로 특정후보인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책임을 꼬집으며 “사건의 주범에 해당하는 이들에 대한 불구속 수사를 진행하며 ‘솜방망이’ 처벌로 덮고 넘어가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행위”라며 진상규명과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 ▲원세훈, 김용판 구속 수사 ▲국정원 전면 개혁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국정원 게이트’의 진실을 덮으려는 어떤 일체의 시도도 좌시하지 않고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수많은 선배들이 피땀으로 지켜온 소중한 민주주의가 국가권력에 의해 무참히 훼손되고 역사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그저 두고 볼 수 없다”며 “청년들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촛불을 들 것”이라 밝혔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국정원 게이트를 상징하는 물통에 'NLL 색깔론'을 들이붓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출처=함께하는대구청년회

한편, ‘국정원대선개입규탄민주주의수호대구시국회의’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3차 시국회의를 개최한다.
 

천용길 기자 droadb@newsmin.co.kr

ⓒ 뉴스민 (http://www.newsmi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도자료 newsmin@newsmin.co.kr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2차 대구시국대회 400여명 참석
AGAIN 2008?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시국대회 열려
대구서도 국보법 혐의로 압수수색..."국정원 사태 물타기 표적수사"
“민주주의 유린 국정원, 국가보안법에 따라 처벌해야”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확산, "국정원 사건 몸통은 박근혜"
김부겸, “국정원 직원 선거개입 증거자료 있다”
“국정원 심리정보국 직원, 문재인 정치공작”...민주당, 급습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3차 시국대회 "국정원 해체하라"
“국민에게 사기만 치는 박근혜 대통령에 촛불 들자”
뉴스스크랩하기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치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71297290  입력
다음기사 :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3차 시국대회 "국정원 해체하라" (2013-07-13 22:13:56)
이전기사 : 장태수 의원, “청렴도 꼴찌 서구청, 두 손 놓고 있나” (2013-07-08 14:55:00)
많이 본 기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최근 기사
열악한 대구 시민 복지…”복지기준선 필요...
낙동강, 맹꽁이 사라지고 큰빗이끼벌레만
청도 송전탑 공사 강행 1년, 피해 주민 “...
중구청, 대구 지자체 중 비정규직 비율 1위
국가는 유령이다: ‘유일자(唯一者)’ 막스...
“학교 급식인원 감소 예상된다”며 조리원...
민주노총 대구본부, ’10월 항쟁’ 답사 진...
삼평리 주민과 연대자, 송전탑 넘는 넝쿨이...
노조탄압 논란 ㈜오토..."시급 5,270원 알...
그리스에 대해 프랑스인들이 보여주는 열정...
뉴스민 하단메뉴
하단구분바

사단법인 뉴스민 | 등록번호 : 대구 아00095(2012.8.24) | 발행인 : 노태맹 | 편집인 : 천용길
창간일 : 2012.5.1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72-18 노동복지회관 2층뉴스민
TEL : 070-8830-8187 | FAX : 053)211-4719 | newsmin@newsmin.co.kr

뉴스민RSS정보공유라이선스정보공유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