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을'에 대한 '갑'의 횡포 등으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맹점 불공정계약과 관련해 진보정의당이 실태조사와 더불어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진보정의당 경상북도당은 27일부터 6월 7일까지 경북 각 지역에서 가맹점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6월 10일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진보정의당 경상북도당은 상시적으로 불공정거래 피해신고센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도 운영할 예정이다.
진보정의당 경상북도당은 "남양유업, 배상면주가, 편의점가맹점 등 국내 대기업 본사의 불공정 계약 횡포와 밀어내기 영업 강요로 인해 대리점주들이 자살하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맹점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며 실태조사와 피해신고센터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점에 대한 대기업의 불공정한 계약요구와 부당한 영업행위 강요가 근절 될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피해신고는 진보정의당 경북도당(전화 053)812-1219, 홈페이지 http://www.justice21.org/go/gb) 또는 진보정의당 1544-3182(상인빨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