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 123주년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대구시는 제24회 ‘노사화합상’ 수상자로 ㈜세원정공, ㈜제이브이엠 등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구시는 26일 노사화합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노사화합 우수사업장, 노사화합 유공자 등 2개 부문 5명의 노사화합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세원정공 김문기 대표이사와 이정수 노조위원장은 신바람 나는 일터, 차별없는 일터, 노사소통문화개선 등에 앞장 서는 등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는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했고, ㈜제이브이엠 이용희 대표이사와 박만원 근로자 대표는 각종 노사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구축하고, 노사상생 협력문화 정착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문용선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구본부 부의장을 노사화합 유공자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하면서 “노사 간담회, 노사관계자 교육, 노사 워크숍 개최 등 노사화합 실천, 지역 노사관계 안정 및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했고, 노사갈등이 예상되는 사업장을 방문하여 갈등을 조정하는 등 분쟁 사전예방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체육관에서 김범일 시장, 김상훈, 권은희 국회의원(새누리당), 김경조 대구외국인력센터장 및 지역노동자,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근로자 포상 61명을 비롯해 이번에 노사화합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