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제18대 대통령 선거 대구지역 유권자 수는 모두 1,989,472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 17대 대선보다 92,606명(4.9%), 19대 총선보다 10,412명(0.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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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별(위), 연령별(아래) 유권자수 [단위, 명(%)] | | |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472,434명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353,377명, 북구 347,024명, 동구 279,895명, 서구 185,662명, 달성군 142,620명, 남구 143,698명, 중구 64,762명 순이다.
연령별로는 19세 37,241명(1.9%), 20대 326,673명(16.4%), 30대 378,035명(19.0%), 40대 448,825명(22.55%), 50대 397,101명(19.90%), 60대 217,140명(10.90%), 70대 이상 184,457명(9.3%)으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여성(1,016,182명)이 남성(973,290명)보다 42,892명 많다.
한편, 투표는 19일 06:00부터 18:00까지 588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투표하러 갈 때에는 주민등록이나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된다.
또 부재자 투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며 신분증, 부재자투표 봉투(소형, 대형)를 지참하고 가까운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