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사람센터)는 오는 11월 24일(토) 교보문고 옆 위드 카페에서 제2회 자립생활문화제 ‘자립팡! 문화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하나된 응원’을 모토로 집이나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의 자립생활을 축하해주고 응원해 주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자립생활수기를 발표하는 ‘자립TED’, 장애인당사자의 창작시 낭송, 자조모임과 전문밴드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시화전과 수제천연비누 나눔, 수제커피 시음회 등도 장애인자조모임들의 직접 참여로 마련될 예정이다.
노금호 소장은 "장애인 당사자가 서로 함께 준비한 문화제를 통해 자립생활을 망설이거나 이미 자립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응원과 축하를 통해 힘을 전해주고 싶다"며 "이 같은 측면에서 작년 보다는 좀 더 완성도 있는 문화제를 통해 자립생활 축하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문화제는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실시된다.
본 사업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aramcil.org) 또는 전화(053)295-424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