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교육감, "메르스 불안 해소하겠다"며 협성중 일일교사 나서

뉴스일자: 2015년06월19일 21시18분

▲메르스 바로알기 일일교사로 나선 우동기 대구교육감. [사진=대구교육청]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이 일부 학부모들이 막연히 학교에 가기를 꺼려하는데 협성중학교가 메르스 안전지대임을 몸소 보여준다는 의미로 19일 오후 협성중학교 3학년 격리학생반에서 일일교사로 나섰다.

우 교육감은 메르스와 관련해 학생과 시민이 정확한 정보를 몰라 불안해하는 분위기를 해소하고자 직접 격리학생반을 방문했다며 ‘메르스 바로알기’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간 위화감과 갈등을 해소하고, 보건소 직원, 의료팀, 구급대원, 소방대원 등 메르스 예방과 치료에 헌신하는 분들에 대한 감사에 관한 계기교육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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