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생각해 보니] (13) 가을은 다시 찾아왔는데

당신의 목소리를 옮겨주던 바람이 올해는 너무나 시리다.
뉴스일자: 2013년11월13일 07시54분

ⓒ김태홍

가을은 다시 찾아왔는데

당신은 다시 오지 않았다.

당신의 목소리를 옮겨주던 바람이 올해는 너무나 시리다.

 




김태홍
20대 후반.
경북대학교 학생
생긴것도 곰. 식성도 곰. 덩치도 곰. 그래서 아직도 곰

 

pentax mx, fed micron
필름은 기분 내키는 대로
자가현상은 무리
재밌는게 좋아요. 즐겁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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