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 초청 이야기한마당

“잘 키운 지역언론 ‘갑’이 아닌 ‘밥’이다.”
뉴스일자: 2013년05월30일 22시59분

뉴스민이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대구 국채보상공원기념관 2층에서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초청해 “잘 키운 지역언론 ‘갑’이 아닌 ‘밥’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마당을 연다.

김주완 편집국장은 6200여명의 시민주로 출발한 경남도민일보의 창간 주역으로, 최근 <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남기>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일전에도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남기>를 출판하는 등 지역언론의 역할과 모습에 대한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오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따로 없으며,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문의는 뉴스민 070-8830-818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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