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작가 초청강연 <사진기록, 이명박 5년 그리고 박근혜>

뉴스민 창간 1주년 특별강연 4월 23일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뉴스일자: 2013년04월16일 16시10분

대구경북민중언론 <뉴스민>이 창간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3일 이상엽 사진작가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연다.

뉴스민이 주최하고 대구대학교민주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강연은 <사진 기록, 이명박5년 그리고 박근혜>라는 주제로 4월 23일 저녁 7시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 본관 10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상엽 작가는 포토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1991년 〈사회평론 길〉에서 글을 쓰면서 사진을 시작했다. 1996년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중국과 시베리아, 동남아 등지를 여행하며 사진과 글로 꽤 여러 편의 기록을 남겼다.

웹진 《이미지프레스》 대표로 일하며, 『이미지프레스 01, 여행하는 나무』를 기획했다. 1999년 11월 씨네21에 다시 들어가 지금껏 독자와 동료들의 관용을 빙자해 폐를 끼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글로 경쟁해 도저히 승산이 없는 영화를 보고 술을 마실 때 어렴풋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네이버와 내셔널지오그래픽(한국판)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금은 《프레시안》에서 기획위원,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상엽의 실크로드 탐사』(생각의 나무), 『그곳에 가면 우리가 잊어버린 표정이 있다』(동녘),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사진가로 사는 법』, 『흐르는 강물처럼』  등을 썼으며, 〈중국 1997~2006〉, 〈이상한 숲, DMZ〉, 〈레닌이 있는 풍경〉등을 전시했다. 그의 블로그(http://blog.naver.com/inpho.do)를 방문하면 그의 작업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문의는 newsmin@newsmin.co.kr이나 전화(070-8830-8187 or 010-8585-3648)로 하면 된다.

뉴스민은 대구경북을 살아가는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청소년, 성소수자 등 핍박받는 민중의 삶과 대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2012년 5월 1일 창간한 인터넷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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