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아트홀, 28일~31일 나흘간 홍상수 특별전 연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북촌방향> 등 7편 상영
뉴스일자: 2013년03월26일 13시15분

홍상수 감독 특별전이 3월 28일에서 31일까지 나흘간 대구 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에서 열린다.

홍상수 감독은 데뷔작에서부터 일상성에 기반한 독특한 시선과 변함없는 주제와 시선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세계 3대 영화제에 13회나 진출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라 있는 감독이다.

2010년 칸 영화제에서 《하하하》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비롯하여 무려 242회나 해외영화제에서 초정받기도 한 영화제의 남자 홍상수 감독은 이한국 예술영화의 상징이자 독립적 제작방식의 모범으로 꼽힌다.

이번 특별전에는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과 작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다른 나라에서》, 64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에 초청된《북촌방향》과 《옥희의 영화》,《하하하》,《잘 알지도 못하면서》,《밤과 낮》까지 홍상수 감독의 최근작 7편이 상영된다.

이번 특별전은 최근 홍상수 감독의 작품 세계를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이자 그간 놓쳤던 작품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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