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구고용증진대상 시상식 및 상생고용포럼 심포지엄 개최

대구시, “지역 고용증진 환경 및 문화를 조성, 청년고용 발전방안 모색”
뉴스일자: 2012년12월20일 15시43분

대구광역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연구원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2012 대구고용증진대상 시상식’과 함께 ‘2012 대구상생고용포럼 종합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구시를 비롯한 세 개 기관은 지난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12 대구고용증진대상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 기관 및 단체, 개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날 포상을 진행하고, 종합심포지엄에서는 “청년 고용 문제의 본질과 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1부 행사인 ‘2012 대구고용증진대상 시상식’에서는 최근 3년간 409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고 올해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대구텍 유한회사가 기업부문(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하고, 기관, 단체부문(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상)에는 대구사회적기업으로 소외계층 신규직원 채용 및 고용유지 등 고용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동구 행복네트워크와 대구다운회가 각각 수상한다.

이어 개인부분(대구상생고용포럼대표상)은 대구 최초 1사 1사회적기업 ㈜유니월드 설립을 주도하고 올해 24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는 등 고용증진에 기여한 여동구 ㈜유니월드 감사가 수상하고, 공무원 부문(대구광역시장상)은 최원영(동구청), 우재관(수성구청), 이미화(달서구청) 씨 등 3명이 수상한다.

대구시는 수상 기업에 ▲인증동판 수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2년간) ▲창업 및 경쟁력 강화(시설)자금 지원 ▲2013년 기업인턴 10% 추가배정(2년간)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또, 1부 행사에서는 ‘자업자득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청년고용 우수기업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자업자득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대구 스캐빈저 헌터(보물찾기) 게임사업’이라는 주제로 대구의 역사, 문화, 산업적 콘텐츠를 활용한 가상체험 게임 및 관광상품 개발을 제안한 이강룡 씨가 대상을 수상한다.

‘청년고용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정규직 청년고용증가율 109%를 달성를 달성한 ㈜잘만정공과 연고용 80%가 청년이고, 최근 5년간 연평균 고용률 30% 성장을 이룬 ㈜하이드로텍이 선정되어 청년고용 우수기업 인증패와 고용환경개선비 각 1,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2부 행사인 ‘2012 대구상생고용포럼 종합심포지엄’에서는 남재량 한국노동연구원 노동정책분석실장이 “청년 고용문제의 본질과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대구시, 대구노동청 관계자, 지역 대학과 대학생, 기업체, 고용 관련 관계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역 청년고용률 제고”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올 한해 대구지역의 고용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함으로써 지역의 고용증진 환경 및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 청년 고용률 제고를 위하여 모두 함께 고민하고 대화함으로써 청년고용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발전방안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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